8Doors: Arum's Afterlife Adventure (Demo)

I loved the demo of this game. Challenging and interesting. Lovely art work and animations. I can't wait for the full version to become available.

This was on thee older demo version, what has been added with the recent update? 

Are there some new fights and powers?

Loved the setting, the characters, the designs. Can't wait to know more about the story. Wonderful job!

Just finished the demo, looking forward to the full release! :)

Impressive visuals and a really cool setting, definitely sets 8Doors apart. Challenging too, keep up the great work!

An  inmersive adventure and a dreamy experience. 

Great job, and go on!

Looks awesome. + It reminds me completely of Hollow Knight.

Gameplay, Mechanics, Art style, and the Story were amazing I'm not the biggest fan of Platformer....becasue i rage lol but i did enjoy this!! this was a really cool game nice work!!!!

Just stopping by to leave a comment apart from including the game in my video bonuses. It had more of a story with interesting areas than I expected, which kept me interested in playing. Having those story beats to break up the combat and platforming keeps it moving along and the bosses were fun. I especially love the art style and character designs/expressions. I can't wait to see what you do with the finished product. Keep up the good work and best of luck!

play the game enjoy the characters and beat the 2 bosses whit out damage taking hope to see more bosses and the other weapons when the game is more completed

Love it, love it, LOVE IT, This game is awesome. Love the concept of purgatory in this game. Hope you enjoy. Check it out

안녕하세요, 데모 실행 관련 버그를 발견하여서 알려드립니다.

8Doors_Demo.exe 파일을 실행하자마자 알트텝을 하면 (작업표시줄에 '8Doors'라는 창이 떠도 해당 창에 포커싱이 안되었을 경우) 잠시 시간이 지나 메인화면 음악이 나올 때가 되면 마우스가 화면 정 중앙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 상태에서 윈도우 키나 알트 탭을 눌러 창을 전환해야 그제서야 마우스가 움직입니다.

사망여각 프로그램이 한 번이라도 뜬 뒤에 알트탭을 하면 게임 로딩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망여각 프로그램이 한 번이라도 포커싱이 되지 않으면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로딩이 되고 메인화면에서 게임 중 마우스가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서 해당 현상이 일어나지 않나 싶습니다.

게임 실행하자 마자 알트탭하고 웹서핑하다 마우스가 고장난 듯한 현상을 우연히 발견한 뒤, 두 세차례 실험해보고 실제 일어나는 현상임을 확인하고 제보드립니다.

제 PC에서만 문제인지는 알 수 없으며, NVIDIA Geforce Experience가 작동중었습니다(혹시나 해서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림). 0.03 버전에서 해당 현상을 확인하였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게임 퀄리티는 나쁘지않은것 같아 다행이네요 데모판도 나름 즐겼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1)

플레이 하는도중 밑으로 빠져버리더군요

대충 이즈음에 구멍 하나 있는것 같은데 저렇게 빠져버리면 메뉴로 나갔다가 들어와야 하더군요 아직 데모판이라 플레이 하는중에 찾은 구멍은 저거 하나이지만 본편 나올 때 완전히 막을 수 없으면 차라리 잘못된좌표 수정 같은걸 메뉴에 하나 넣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2)

보스 체력이 반정도 줄어들면 공격 속도가 빨라지는건 좋습니다만 덕분에 공격 타이밍이 보스가 큰 기술을 쓰고 경직했을 때 뿐이더군요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려고 패턴을 계속 피하게되는데 패턴이 너무 단조로운것 같습니다 솔직히 1페이즈랑 같은패턴이라 질립니다 2페이즈에서만 등장하는 패턴을 몇가지 추가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Great demo, love the frog!

Some small suggestions:

• Would be nice to be able to jump out of a roll.
• Also to cancel attacks with rolls. Bayonetta does this, and Dead Cells as well, but not Dark Souls or other more deliberative combat games. I prefer it, but if you want your game to be slower don't put it in.
• The moving platforms feels a little unanchored, might work to add them to rails or ropes.
• Crouch animation on the main character. It doesn't need to make the character short, just make the character to look down or some other kind of expression (like in SotN Alucard doing his cape move).

Good luck with the development!

사망여각 데모 추가 피드백입니다.

현재 캐릭터가 점프하여 상승중일 때 공격을 하면, 캐릭터가 상승을 멈추고 바로 낙하합니다. 점프 중에 공격해도 바로 낙하하지 않는다면 공중 공격을 연속으로 먹여서 좀 더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할 거 같고, 공중에서의 공격이 자유롭지 않아 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다음 번 플레이에서는 공중에서도 공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임 중간 플레이 가이드 화면이 종종 나오는데 (물약 먹기, 공격하기, 구르기 등) 이런 가이드를 모아서 볼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있으면 어떨까요? 가이드를 넘기지 않도록 강제 대기시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실수로 넘기는 걸 방지한다거나 기억나지 않을 때 찾아볼 때 좋은 것 같습니다.

해당 위치는 저승 시작지역인 부두입니다. 보다시피 아래는 물인데 두꺽이가 수영하지 못하고 타격을 받습니다. 어차피 좌측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보이지 않는 벽으로 막아두었는데 아래 물은 수영 좀 한다고 별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격중에 취소가 안된다고 가이드에 적혀있지만 사실 지상 첫번째 공격 "중"에 구르기를 하면 캔슬 비슷한 효과가 납니다. 정확히는 첫타 공격 중 구르기를 하면 당장 구르지는 않지만 공격이 끝난 후에 구르기를 시전합니다. 이는 공중 돌진에도 해당합니다. 공격 캔슬 구르기가 아니라 공격후 구르기를 예약하는 느낌이네요. 공격은 캔슬이 안된다는 정책을 분명히 하려면 1타 중 구르기가 예약되는 기능을 막던지, 아니면 1타 중 구르기로 캔슬할 수 있던지 둘 중 한 가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I finally did it! Man, I love this game to bits. It's already in my top 5 favourite games of the year. The first boss felt somewhat too easy, but the other two ramped up the challenge very nicely --the one that used to live in this room here took some serious effort.

The game is great and I am sorry for being so negetive though. Still the game has a very nice playstyle.

사망여각 카페에 데모 플레이 소감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출석일 제한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답니다. 뒤늦게 데모 버전을 플레이해보았는데 괜찮은 게임인 거 같아 두꺽이로 3종 보스 노히트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카페에는 내일 올려볼게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게임입니다. 사실 이전 알만툴의 RPG 형식으로 등장했다면 해보지 않았을 게임인데 메트로배니아 형식으로 나오게 되어 접해보았습니다. 그래픽 만으로도 차별화가 가능하다고 보이는데 컨텐츠를 늘리고 잘 다듬으면 좋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식 발매를 하면 꼭 구매하도록 할게요.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라면,

<게임 시스템>

우선 옵션에서 한글로 설정해두어도 껐다 켜니 영어로 나오더라구요. 언어 세팅이 제대로 저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이브 슬롯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실수로 새로하기로 시작했다가 자동저장으로 덮어씌워서 이전 진행한 게 없어져서 다시 해야한다던지, 차후에 올클리어 이후 재차 플레이하려고 하는 데 이전 데이터를 남기고 싶다던지 등의 경우에 대비한다거나 등으로 세이브 슬롯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키보드 설정을 하는데 좌측 쉬프트 키가 할당되지 않네요. 확인해주셧으면 합니다.

(상황 : 구르기 버튼 디폴트가 L Shift인데, 해당 버튼을 다른 키로 변경했다가 다시 L Shift를 할당하려고 하니 할당되지 않습니다)

<플레이, 애니메이션 관련>

주인공의 기본 이동이 달리기인데, 서 있다가 달려나가는 애니메이션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습니다. 조금만 신경쓰면 어떨까 합니다.

지도 상인, 여관 상인, 여관 세이브포인트 등 특정 기능과 대화가 혼재되어있는 NPC의 경우에는 특정 기능을 원하는 경우가 더 많을텐데 대화가 맨 위에 있어서 버튼 연타를 하면 원치 않는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여관에서 저장을 담당하는 NPC는 저장 칸을 윗 칸에, 대화 칸에 아래 칸에 두면 편의성이 증가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런 NPC 한정으로 취소 버튼을 누르면 저장/대화 중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선택창을 닫아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수로 NPC를 건드렸는데 취소를 못하고 원치 않는 대화를 해야 하면 좀 귀찮더라구요.

얇은 바닥으로 내려가는 가이드가 있는데, 해당 가이드를 무시하고 우측으로 진행할 있습니다. 얇은 바닥을 반드시 1회 통과해야 두꺽이를 만나고 추가로 진행할 수 있도록 루트를 짜면 어떨까요?

두꺽이 변신 모드를 얻은 뒤에는, 두꺽이로 큰 돌을 밀 수 있다는 가이드가 별도로 떴으면 좋겠습니다.

두꺽이 변신 상태에서 제자리에서 지상 공격을 연타하면 앞으로 조금씩 미끄러집니다. 미끄러짐 없이 제자리에서 온전히 공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탐험 관련>

각 지역마다 지역명이 있는 모양인데 (초반부, 여관, 바위산, 지하수로, 숲 등) 해당 지역에 진입하면 상단에 지역명을 띄워주면 멋지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운 지역에 진입하게 되어 탐험한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고요. (만약 차후에 지역명이 추가된다면 팔괘문에서도 어느 지역으로 가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호에게서 지도를 사면 지도에 숨겨진 길도 다 나오는데, 이는 탐험하는 느낌을 지나치게 없애는 마이너스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숨겨진 길은 플레이어가 밝혀낸 뒤에야 지도에 등장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도 확대 축소가 가능한데, 지도를 축소한 뒤 지도를 닫고 다시 열면 이전에 축소한 걸 무시한 채 확대된 상태로 지도가 다시 열립니다. 지도를 축소했다면 축소된 상태로 유지되는 건 어떨까요?

캐릭터가 해당 방의 끝부분에 도달해도 방 너머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좀 더 이동해야 다음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 끝에 도달하면 바로 다음방으로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사망여각 입구입니다. 윗 버튼을 누르면 진입할 수 있는데 상단위 "위로" 버튼이 눈에 잘띄지 않습니다. "위로" 버튼이 깜박이거나 위아래로 살짝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넣어 눈에 좀 잘 띄게 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바위산에서 하수구로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방인데, 이 방에서 두꺽이로 변신하여 방을 나가면 윗 방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도로 떨어져 버립니다. 두꺽이로도 이 방을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수구가 어두운 이유가 진입하지 말라는 간접적인 경고인지, 아니면 어두운 상태에서 플레이해야 한다는 의도인지 현재로선 알 수 없는데 만약 진입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싶다면 하수구에 처음 들어갔을 때 두꺽이가 어두우니 더 들어가지 말자고 이야기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어떨까 합니다.

<연출 관련>

주인공이 저승에서 처음 설을 만나고 설이 저승사자 장비를 던져주었을 때, 주인공이 장비를 장착하는 연출이 나오면 어떨까 싶습니다.

<보스전 관련>

보스전은 나름대로 괜찮은데, 첫 보스(머투리)와 세번재 보스(아귀)는 좀 수정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머투리는 첫 등장하는 보스 치고는 난이도가 높아 보이는데, 돌진하는 패턴 대신 포물선 형태로 공중으로 뛰어서 공격하는 패턴으로 바꾸어서(2페이즈에선 속도 증가) 처음 하는 사람들도 구르기 없이 그럭저럭 피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귀는 다른 패턴들은 쉬운데 졸개 소환 패턴이 너무 보스 공략을 번거롭게 하네요. (노히트 플레이한다고 5분씩이나 잡아먹어서) 졸개를 소환하는 간격을 좀 늘려주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망>

공격 중 캔슬해서 구르기를 하지 못하는 게 꽤 답답합니다. 주인공 캐릭터의 지상 공격 딜레이가 꽤 길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두꺽이는 딜레이가 짧아서 지상 공격 중 여유롭게 구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마 지상 공격이 강력한 대신 취소할 수 없다는 밸런스 문제로 그렇게 만드셨겠지요. 굳이 딜레이가 거슬리다면 공중 공격을 이용하면 된다지만 공격 캔슬 기능이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보스전 근처에 세이브포인트가 멀리 떨어져 있더라구요. 재도전할 때마다 함정을 돌파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만만치 않았습니다.(특히 아귀) 보스전을 할 때는 보스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보스 바로 앞에 세이브포인트를 배치하는 건 어떨까 합니다.

보스를 잡은 뒤 자동저장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스 노히트 공략을 하는데 만약 노히트를 실패한 채로 보스를 잡아버리면 (보스를 잡지 않은) 세이브파일이 날아가버려서 재도전을 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더라구요. 차라리 보스전 다음 방에 세이브 포인트를 배치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차후에 보스 노히트 클리어 업적 같은 걸 바라면 너무 욕심이겠지요?

제작이 잘 마무리되어 좋은 게임이 나오길 빌겠습니다.

That was an impressive amount of content for such an early demo! And everything pretty nicely polished as well, didn't experience any problems in a good few hours of searching every nook and cranny.

I think I finally got everything there was to get, and I loved every moment of it.

This is already shaping up to be one of my favourite games of the last few years.

One question: I found 7 fugitive souls. Should there be one more or are those all?

Hey there, i played and made a video on your game, i absolutely love the artstyle and colour scheme, its three colours but really pleasing to look at! i couldnt finish the first boss, i think i was pretty close too but hopefully i can play some more soon!! Keep up the amazing work!! <3 

6:05 I zoomed in and slowed down the footage, and it seems like you have to be REALLY far above a platform to be able to land on it, and it makes the platforming frustrating at times.

29:55 Sometimes traveling through a pipe leaves you with a black screen, but I couldn't tell if the camera ended up in the wrong place or I was invisible. It seemed to correct itself if I went back through the pipe.

At 42:34, I start falling through platforms again. Sometimes, it even shows the animation indicating that I've landed, but then I fall through, anyway. I know I miss the platforms a few times, but there are some frustrating bits where I definitely shouldn't have fallen.

54:50 I may have encountered this glitch before without noticing it, but I spent a LONG time fighting Dhog'se. Sometimes I would air dash, but would roll when I landed, and it ended up throwing me off the small ledges. I even tried taking my fingers off the sticks and trigger after an air dash in case I was holding them accidentally, but the landing roll still happened.

55:30 I fell through the last platform before you get to Dhog'se. It's bordered on both sides, so it's definitely not about being too close to the edge, and you have to drop down onto it, so it's not about jumping high enough.

Overall, though, these things didn't make it unbeatable. One or two hits from falling into a pit doesn't make too much difference, especially when you can bypass the enemies most of the time.

Oh, dang, I forgot to ask: was the reward for fugitive souls implemented already? Nothing seemed to happen when I turned one in.

20분동안 재밌었어요.

3단 히트에서 데미지가 주로 나가니까

보스들의 공격 패턴을 배우고 나서 3단 히트를 어느때에 써야 되는지에 대한 빠른 판단을 요구하는 형태의 보스전들은 매우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들이라면

- 맵 업그레이드는 사실상 안하는게 더 편하다

할로우 나이트에서 어느정도 숨겨진 길을 찾아서 상점을 통해 맵을 업그레이드 하는 요소를 통해서 탐험에 리워드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아이디어는 매우 좋았지만... 애초에 처음부터 기본적인 맵이 심플하게 주어져 있었고 

어디로 가야되는지에 대한 부분은 기본맵이 보기가 더 편한 구석이 있습니다.

- 3단 히트 버퍼 관련

이게 조작상의 버퍼 시스템 때문인건지 아니면 그냥 제 컴퓨터 문제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2단 히트를 쓰다가 공격을 그만하고 재빨리 다른 행동을 하고 싶다면 2단 공격 애니메이션이 끝나고 나서 버튼 누르는걸 그만두어도 여전히 3단 공격이 나가진다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이게 가끔 그럴때가 있고 안그럴때가 있어서 보스전에서 전투를 보다 일관적으로 하기 힘들어진다는 점이 있네요.

- 보스전에서 조금더 움직임을 요구하는 게임플레이가 있었으면 좋겠다(희망사항)

아무래도 2D 게임이다 보니 보스전에서의 상호는 거의 보면 3단 히트 타이밍을 잘 재고 보고 반응해서 회피하는 식의 게임플레이가 주를 이루게 되는데..(보통 요즘 스팀에서 출시되는 2D 다크소울계의 느낌과 너무 비슷) 아직 데모 초반부니까 이런 이야기는 조금 하기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은.. 진행을 하면 할 수록에 전투 그 자체에 확장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중에 라비리비가 이걸 굉장히 잘합니다).

-판정

플랫포밍을 위해서 가끔 플레이어 위에 있는 플랫폼으로 점프를 했는데 그 플랫폼 완전 위에까지 닿지 않아서 플랫폼에 착지가 안되고 그대로 떨어지는 경우가 좀 빈번합니다.

또한 일부 보스전중에서도 투사체 느낌의 공격들의 히트박스가 기대한것보다 넓어서 "어 분명히 피했는데? 왜 맞았지?" 같은 순간이 오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조정이 가능했으면 좋겠군요.

Really enjoyed the game! was a nice chinese sidescroller and had a good story (made me laugh when she just jumped in the water though). my only advice would be to make it faster but i do want to play more. Great job

really awesome game. Recently most of games focus on only graphic But this game has great story and background too. 

That boss fight too OP bro. Great game overall.

This was a really great experience! The art instantly captured me, I'm a sucker for hand-drawn stuff, and the gameplay felt great too! It gave me a Hollow Knight/Blasphemous vibe which I thoroughly enjoyed. Quite interested in the Korean Folklore aspect because that's a niche I don't think is represented often. Props to the developer, looking forward to a full release!

Great Game but your boss is sooo cheap. Is he the main boss?? Why is he so OP???

i like this game. But the controls where a bit confusing.(i mean z to jump, arrow keys to move)

Amazing game dev had so much fun playing it :) i hope you enjoy my gameplay